'배가 너무 고파' 강남 백화점서 강도가 된 50대 가장

안타깝다

그 위치가 되어봐야 그 사람의 심정을 이해한다고.. 어려운 처지인 사람들이 같은 처지인 사람을 돕는 일이 오히려 더 많은것같다.. 폐지주워서 기부하신 할머님이나 평생 모은 돈  장학금으로 주고 자신은 골방생활하시던 분이나.. 이번 택시 기사님도 그렇고.. 범죄는 범죄이나 그 상황에 내몰리기까지 외면한 죄는 우리 모두에게 있는게 아닐까.. 조금의 관심이 누군가에겐 정말 크고 절실할 수 있다는걸 실감한다

택시기사분도 마음씨좋으신분이네? 요즘같은세상에뭘믿고바래다줬을까

에휴 ㅋ

다 힘들어도 저런생각을 하진 않아

충동적일수는 있는데...이리저리 대출받아 노가다 뛰며 갚아나가며 사는 사람도 많아

몇일전 전철역에서 차비 없으셔서 집에 못가실뻔한 할아버지 생각난다.. 다른분들한테 도움청하기 힘드셨다고 말씀 못하셨다고 하던데.. 칼은들지마세요..

죄값을 치르라 이기야!!

어떤글에서 빵을룸친노인을 재판하는데 판결이 범죄를 저지른 할아버지에게 벌금 10달러.그를 그렇게만든 우리모두가 죄인이므로 벌금 10달러씩걷어서 그사람에게 줫다는 얘기를 봤는데...강도짓은 잘못했지만 벌을주되 정상참작하여 사회가 아량을 베풀어줬으면 좋겠다..미성년자에게만  미래에대한 가능성을 열지말고 열심히살아왔던 저분에게도 포기하지않게 해주길...

작년세월호..올해는메르스... 파란지붕분들은 이문제가 어떻게보일지모르겟지만 두번의타격으로 굉장히 많은분들이 피해입고잇다는것을.. 알아주길...대한민국에서 살기 정말 힘들다..

뭐지?눈물이나려한다

나도 엊그제 사장한테 250꿨슴ㅜㅜ 울사장 쵝오

죄 안짓고 살땐 컨테이너에서 굶으며 살았는데, 죄짓고 나니 시설 좋은 호텔급 감옥가서 삼시세끼 배불리 먹고.

그니까 아무리 큰 사고 터졌다고 제발좀 언론은 나대지좀마라

예능 다 결방하고 뭐하는짓이냐

국가 분위기 다 다운시켜놓고

그냥 보도는 최소한으로 하면 안되냐

애도?? 애도는 좋지 하지만 정도껏 해야지

애도할 사람은 애도하고 즐기면서 놀 사람은 즐기고 그러는거 아니냐??

몇몇 사람 애도하겠다고 경기침체로 몰고가는 언론도 문제인듯

재난사고 하나 터지면 자영업 매출 엄청나게 줄어든다며

그럼 생활고 겪는 사람들은 무슨죄인데??

죽은 소수의 사람만 불쌍하고 생활고 겪어서 죽기 직전까지 가는 수많은 사람들은 안불쌍하냐??

왜?? 생활고 겪는 수많은 영세 상인들, 자영업자들은 언론에 안나오니 안불쌍하고

계속 언론에 보도되는 몇몇 사람들만 애도하고 안타깝냐??

제발 적당히좀하자

진짜 상인들도 엄청나게 힘든데... 그 사람들이 적당히 하자고 말을 하면 여론이 그 사람들에게 오히려 돌을 던지고 니들 돈 좀 줄었다고 징징거리냐면서 욕하니까 가만히 있는거지 

당장 니들이 돈나갈곳은 많은데 수익은 엄청나게 줄어봐라 너네가 그 상황 겪어도 과연 가만히 있을지

인간은 자기위치에서 내려오는건 못한다

잘나가는 자재납품 사장위치에서 그 자재로 시공하는 위치로 내려올려니 그게 힘들지~

밥이 안넘어가네

건물외벽청소,경비원, 환경미화원......

대통령이란년은 허구헌날 해외여행

누구는 놀러가다 죽은 애 떼거리농성에 국민세금 10억원씩 챙기구 . 누군 단돈 몇천원도 없어 굶고 . 누군 알바일자리도 없구

진짜오죽했으면...

참 착잡한 기사네.... 며칠동안 그나마 온정을 느끼게 해준 사람은

택시기사와 볶음밥 사준 강남경찰서 강력계형사들이 전부네~